(문장 속 훈음은 달라질 수 있음)
다칠
傷
상
찰
寒
한
차례
序
서
하고자할
欲
욕
알
識
식
다칠
傷
상
찰
寒
한
갈
之
지
옳을
義
의
놈
者
자
 
,
 
먼저
先
선
바를
正
정
다칠
傷
상
찰
寒
한
갈
之
지
이름
名
명
 
。
 
 
《
 
일백
百
백
물을
問
문
 
》
 
구름
雲
운
 
,
 
겨울
冬
동
가로
曰
왈
다칠
傷
상
찰
寒
한
 
,
 
봄
春
춘
가로
曰
왈
따뜻할
溫
온
병
病
병
 
,
 
여름
夏
하
가로
曰
왈
더울
熱
열
병
病
병
 
,
 
통할
通
통
말이을
而
이
말씀
言
언
갈
之
지
하
爲
위
다칠
傷
상
찰
寒
한
놈
者
자
어찌
何
하
어조사
哉
재
 
?
 
덮을
蓋
개
간사할
邪
사
갈
之
지
바
所
소
모일
湊
주
 
,
 
그
其
기
기운
氣
기
반드시
必
필
빌
虛
허
 
。
 
겨울
冬
동
달
月
월
볕
陽
양
기운
氣
기
아닐
不
부
빽빽할
密
밀
 
,
 
써
以
이
이를
致
치
찰
寒
한
간사할
邪
사
닿을
觸
촉
범할
犯
범
 
,
 
그
其
기
곧
即
즉
필
發
발
말이을
而
이
하
爲
위
병
病
병
놈
者
자
 
,
 
이름
名
명
가로
曰
왈
다칠
傷
상
찰
寒
한
 
;
 
그
其
기
아닐
不
부
곧
即
즉
필
發
발
 
,
 
이를
至
지
봄
春
춘
느낄
感
감
따뜻할
溫
온
기운
氣
기
말이을
而
이
필
發
발
놈
者
자
 
,
 
이름
名
명
가로
曰
왈
따뜻할
溫
온
병
病
병
 
;
 
이를
至
지
여름
夏
하
느낄
感
감
더울
熱
열
기운
氣
기
말이을
而
이
필
發
발
놈
者
자
 
,
 
이름
名
명
가로
曰
왈
더울
熱
열
병
病
병
 
。
 
따뜻할
溫
온
더울
熱
열
비록
雖
수
필
發
발
어조사
于
우
봄
春
춘
여름
夏
하
 
,
 
말이을
而
이
그
其
기
받을
受
수
병
病
병
갈
之
지
인할
因
인
 
,
 
사이뜰
隔
격
겨울
冬
동
찰
寒
한
독
毒
독
감출
藏
장
어조사
于
우
살가죽
肌
기
뼈
骨
골
 
,
 
말이을
而
이
스스로
自
자
속
裏
리
필
發
발
갈
之
지
 
,
 
연고
故
고
통할
通
통
말이을
而
이
말씀
言
언
갈
之
지
하
爲
위
다칠
傷
상
찰
寒
한
잇기
也
야
 
。
 
버금
仲
중
볕
景
경
다칠
傷
상
찰
寒
한
설
立
립
논할
論
론
 
,
 
일만
萬
만
인간
世
세
법
典
전
잇기
也
야
 
;
 
물
河
하
사이
間
간
따뜻할
溫
온
더울
暑
서
기울
補
보
모
方
방
 
,
 
석
三
삼
때
時
시
쓸
用
용
귀
耳
이
 
;
 
이를
至
지
어조사
于
우
전할
傳
전
지날
經
경
곧을
直
직
가운데
中
중
 
,
 
나눌
分
분
나눌
别
별
그늘
陰
음
볕
陽
양
섞일
雜
잡
증거
證
증
 
,
 
이에
乃
내
붉을
丹
단
시내
溪
계
갈
之
지
홀로
獨
독
볼
見
견
 
,
 
다칠
傷
상
찰
寒
한
클
大
대
옳을
義
의
같을
如
여
이
此
차
 
。
 
그럴
然
연
서녘
西
서
북녘
北
북
바람
風
풍
높을
高
고
 
,
 
다칠
傷
상
찰
寒
한
놈
者
자
많을
多
다
 
;
 
동녘
東
동
남녘
南
남
땅
地
지
따뜻할
燠
욱
 
,
 
안
内
내
다칠
傷
상
놈
者
자
많을
多
다
 
,
 
이
是
시
써
以
이
동녘
東
동
담
垣
원
또
又
우
지을
作
작
 
《
 
안
内
내
바깥
外
외
다칠
傷
상
논할
論
론
 
》
 
써
以
이
분별할
辨
변
갈
之
지
 
。
 
다칠
傷
상
찰
寒
한
갈
之
지
글
書
서
 
,
 
이를
至
지
이
此
차
옳을
可
가
이를
謂
위
온전할
全
전
또
且
차
갖출
備
비
어조사
矣
의
 
。
 
어찌
奈
내
어찌
何
하
이제
今
금
갈
之
지
의원
醫
의
놈
者
자
 
,
 
혹
或
혹
읽을
讀
독
다칠
傷
상
찰
寒
한
한
一
일
두
二
이
 
,
 
말이을
而
이
아닐
不
부
다스릴
理
리
모일
會
회
섞일
雜
잡
병
病
병
안
内
내
다칠
傷
상
 
,
 
혹
或
혹
훔칠
竊
절
안
内
내
다칠
傷
상
섞일
雜
잡
병
病
병
한
一
일
두
二
이
 
,
 
말이을
而
이
아닐
不
부
다스릴
理
리
모일
會
회
다칠
傷
상
찰
寒
한
 
!
 
임금
主
주
다칠
傷
상
찰
寒
한
놈
者
자
 
,
 
오로지
專
전
한
一
일
필
發
발
흩을
散
산
 
;
 
임금
主
주
안
内
내
다칠
傷
상
놈
者
자
 
,
 
오로지
專
전
한
一
일
따뜻할
溫
온
기울
補
보
 
,
 
안
内
내
바깥
外
외
없을
莫
막
분별할
辨
변
 
,
 
죽일
殺
살
사람
人
인
익숙할
慣
관
어조사
矣
의
 
。
 
질그릇
陶
도
마디
節
절
암자
庵
암
가로
曰
왈
 
:
 
의원
醫
의
놈
者
자
아닐
不
부
옳을
可
가
한
一
일
날
日
일
아닐
不
부
읽을
讀
독
다칠
傷
상
찰
寒
한
 
,
 
써
以
이
살
活
활
마음
心
심
근원
源
원
 
。
 
어리석을
愚
우
이를
謂
위
읽을
讀
독
다칠
傷
상
찰
寒
한
말이을
而
이
아닐
不
부
읽을
讀
독
석
三
삼
아들
子
자
갈
之
지
글
書
서
 
,
 
또
亦
역
아닐
不
부
발
足
족
써
以
이
살
活
활
마음
心
심
근원
源
원
 
。
 
한숨쉴
噫
희
 
!
 
석
三
삼
인간
世
세
넉
四
사
집
家
가
갈
之
지
글
書
서
 
,
 
이지러질
缺
결
한
一
일
아닐
不
부
옳을
可
가
 
。
 
일만
萬
만
지날
歷
력
남녘
丙
병
아들
子
자
처음
初
초
여름
夏
하
차례
序
서
(원문: http://www.readtcm.com/book_Download/booktxt236.thtml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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