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문장 속 훈음은 달라질 수 있음)
도둑
賊
적
바람
風
풍
차례
第
제
다섯
五
오
열
十
십
여덟
八
팔
누를
黃
황
임금
帝
제
가로
曰
왈
 
:
 
지아비
夫
부
아들
子
자
말씀
言
언
도둑
賊
적
바람
風
풍
간사할
邪
사
기운
氣
기
갈
之
지
다칠
傷
상
사람
人
인
잇기
也
야
 
,
 
하여금
令
령
사람
人
인
병
病
병
어찌
焉
언
 
,
 
이제
今
금
있을
有
유
그
其
기
아닐
不
부
떠날
離
리
병풍
屏
병
덮을
蔽
폐
 
,
 
아닐
不
부
날
出
출
집
室
실
구멍
穴
혈
갈
之
지
가운데
中
중
 
,
 
마칠
卒
졸
그럴
然
연
병
病
병
놈
者
자
 
,
 
아닐
非
비
아닐
不
부
떠날
離
리
도둑
賊
적
바람
風
풍
간사할
邪
사
기운
氣
기
 
,
 
그
其
기
연고
故
고
어찌
何
하
잇기
也
야
 
?
 
갈림길
岐
기
맏
伯
백
가로
曰
왈
 
:
 
이
此
차
다
皆
개
맛볼
嘗
상
있을
有
유
바
所
소
다칠
傷
상
어조사
於
어
젖을
濕
습
기운
氣
기
 
,
 
감출
藏
장
어조사
於
어
피
血
혈
줄기
脈
맥
갈
之
지
가운데
中
중
 
,
 
나눌
分
분
고기
肉
육
갈
之
지
사이
間
간
 
,
 
오랠
久
구
머무를
留
류
말이을
而
이
아닐
不
부
갈
去
거
 
,
 
같을
若
약
있을
有
유
바
所
소
떨어질
墮
타
떨어질
墜
추
 
,
 
악할
惡
악
피
血
혈
있을
在
재
안
內
내
말이을
而
이
아닐
不
부
갈
去
거
 
。
 
마칠
卒
졸
그럴
然
연
기쁠
喜
희
성낼
怒
노
아닐
不
부
마디
節
절
 
,
 
마실
飲
음
밥
食
식
아닐
不
부
맞을
適
적
 
,
 
찰
寒
한
따뜻할
溫
온
아닐
不
부
때
時
시
 
,
 
살결
腠
주
다스릴
理
리
닫을
閉
폐
말이을
而
이
아닐
不
부
통할
通
통
 
,
 
그
其
기
열
開
개
말이을
而
이
만날
遇
우
바람
風
풍
찰
寒
한
 
,
 
법칙
則
칙
피
血
혈
기운
氣
기
엉길
凝
응
맺을
結
결
 
,
 
더불
與
여
연고
故
고
간사할
邪
사
서로
相
상
엄습할
襲
습
 
,
 
법칙
則
칙
하
為
위
찰
寒
한
저릴
痹
비
 
。
 
그
其
기
있을
有
유
더울
熱
열
법칙
則
칙
땀
汗
한
날
出
출
 
,
 
땀
汗
한
날
出
출
법칙
則
칙
받을
受
수
바람
風
풍
 
,
 
비록
雖
수
아닐
不
부
만날
遇
우
도둑
賊
적
바람
風
풍
간사할
邪
사
기운
氣
기
 
,
 
반드시
必
필
있을
有
유
인할
因
인
더할
加
가
말이을
而
이
필
發
발
어찌
焉
언
 
。
 
누를
黃
황
임금
帝
제
가로
曰
왈
 
:
 
지아비
夫
부
아들
子
자
갈
之
지
바
所
소
말씀
言
언
놈
者
자
 
,
 
다
皆
개
병
病
병
사람
人
인
갈
之
지
바
所
소
스스로
自
자
알
知
지
잇기
也
야
 
,
 
그
其
기
없을
無
무
바
所
소
만날
遇
우
간사할
邪
사
기운
氣
기
 
,
 
또
又
우
없을
無
무
두려워할
怵
출
갈
之
지
바
所
소
뜻
志
지
 
,
 
마칠
卒
졸
그럴
然
연
말이을
而
이
병
病
병
놈
者
자
 
,
 
그
其
기
연고
故
고
어찌
何
하
잇기
也
야
 
,
 
오직
唯
유
인할
因
인
귀신
鬼
귀
귀신
神
신
갈
之
지
일
事
사
어조사
乎
호
 
?
 
 
 
 
갈림길
岐
기
맏
伯
백
가로
曰
왈
 
:
 
이
此
차
또
亦
역
있을
有
유
연고
故
고
 
,
 
간사할
邪
사
머무를
留
류
말이을
而
이
아닐
未
미
필
發
발
 
,
 
인할
因
인
말이을
而
이
뜻
志
지
있을
有
유
바
所
소
악할
惡
악
 
,
 
미칠
及
급
있을
有
유
바
所
소
그릴
慕
모
 
,
 
피
血
혈
기운
氣
기
안
內
내
어지러울
亂
란
 
,
 
두
兩
량
기운
氣
기
서로
相
상
두드릴
搏
박
 
,
 
그
其
기
바
所
소
좇을
從
종
올
來
래
놈
者
자
작을
微
미
 
,
 
볼
視
시
갈
之
지
아닐
不
부
볼
見
견
 
,
 
들을
聽
청
말이을
而
이
아닐
不
부
들을
聞
문
 
,
 
연고
故
고
닮을
似
사
귀신
鬼
귀
귀신
神
신
 
。
 
 
 
 
누를
黃
황
임금
帝
제
가로
曰
왈
 
:
 
그
其
기
빌
祝
축
말이을
而
이
이미
已
이
놈
者
자
 
,
 
그
其
기
연고
故
고
어찌
何
하
잇기
也
야
 
?
 
 
 
 
갈림길
岐
기
맏
伯
백
가로
曰
왈
 
:
 
먼저
先
선
무당
巫
무
놈
者
자
 
,
 
인할
因
인
알
知
지
일백
百
백
병
病
병
갈
之
지
이길
勝
승
 
,
 
먼저
先
선
알
知
지
그
其
기
병
病
병
갈
之
지
바
所
소
좇을
從
종
날
生
생
놈
者
자
 
,
 
옳을
可
가
빌
祝
축
말이을
而
이
이미
已
이
잇기
也
야
 
。
 
(원문: http://www.theqi.com/cmed/oldbook/nj_2.html, 일부교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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